솔트룩스에서 공유문서 검색시스템 “서치박스”를 공개했다. 4월 27일 솔트룩스 세미나에서도 발표를 한다고 한다.
”서치박스”는 외장하드나 파일서버에 있는 공유문서들을 검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하드웨어 일체형으로 설치, 관리 또한 간편하도록 구성되었다.
간단한 기능을 동영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솔트룩스가 잘~ 할수 있는 몇몇 기능들이 눈에 보이고 여기저기 신경을 많이 쓴 표시가 난다. 전체적으로는 잘 구성된 시스템으로 보인다. (물론 실제로 사용해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겠지만…)
눈에 띄는 장점
텍스트마이닝 기능들(군집, 요약, 추출, 유사문서검색)은 장점으로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드웨어 일체형으로 비용, 관리, 설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얼마나 사용될지는 모르겠지만, 문서내의 “이미지”, “그래프”, “표”등의 오브젝트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문서이력, 버전관리 기능이 있다.
몇가지 생각할 점……
아무래도 공유폴더 검색의 핵심은 ACL(문서접근권한)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서치박스”의 기능 설명으로 보면 “문서다운로드시” 사용자권한을 체크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는 검색시에는 권한이 없는 사용자일지라도 모든 문서를 검색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이는, 보안에는 좀 치명적이지 않을까? 기술적인 어려움은 알겠는데 어렵다고 넘길 부분은 아닌 것 같다.
일반적으로 “통합검색”을 구현할 때 “파일서버”도 같이 검색될 수 있도록 구현되지 않나? 따라서, “파일서버”만 별도로 검색되어지는 시스템은 아무래도 시장성이 떨어질 것 같다는…
일반 데스크탑검색 패키지로도 공유문서 검색같은 것은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
약 2년전부터 패키지 형태로 유사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K업체에 비해 시장진입이 너무 늦은 것 아닌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