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정재된 데이타를 가지고 검색오류에 대항하라

원문 : Fight Search Fallacies with Well-Formed Content

원문의 전체적인 내용은 검색엔진 벤더들이 이야기 하는 "최소의 노력으로 자동적인 데이타 생성"은 그 정확성이 떨어지며 사용자들에게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다.
따라서, 정확한 검색을 위해서는 검색엔진을 도입하기 전에 "데이타에 대한 조직화(Organized)"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주 적절한 지적이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사항이기도 하다.
검색벤더들은 영업이나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자동(Automatic) 구축(생성)"를 이야기 하지만 대부분 그 정확율이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기대하는 수준 이하인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데이타를 조직화(혹은 정제)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개발사나 고객사 모두 힘겨워지는 경우도 왕왕 생기곤 한다.
실제로 검색엔진 구축 프로젝트에서 (예정되지 않았을 지라도) 데이타 정제작업이 동시에 진행이 되기도 하며, 어느 정도 타협(?)하는 수준에서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기도 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원문의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검색엔진의 도입은 정보솔루션 구축의 가장 마지막에 해야 할 작업이라는 것이며, 그 전에 적절한 전략과 도구를 이용하여 데이타에 대한 조직화를 이뤄야 한다는 것이다.


맞는 이야기 일까? 100% 맞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검색엔진 벤더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이런 사실을 알리는 것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느낌이며, 고객들도 실질적으로 눈으로 보이지 않는 작업에 돈을 쓰는것에 인색하다.


지금이라도 검색엔진 벤더들은 고객들에게 이런 작업들이 실질적으로 고객의 이익이 된다는 사실을 알리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데이타 조직화에 필요한 적절한 인력과 방법론들을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by 슈퍼맨 | 2008/09/19 11:46 | 기업검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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